8월 7일(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제4강의실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온두라스의 새마을운동 초청연수 입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중남미 동일 언어권 국가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도미니카공화국 18명, 온두라스 18명의 공무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13박 14일 간, 새마을운동 강의, 사례강의, 현장견학, 분임토의 등의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 고취 및 새마을 사업 수행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