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9-06-13
◎ 장소 :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내 아사달나눔과수원
2019. 6. 13. 오전 9시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제3차 식목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중앙회 및 연수원 직원은 연수원 관내에 케냐프 심기 및 오행동산 잡초제거를 하였다.
이번에 심은 케냐프는 민간단체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 재배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 분해능력이 일반식물의 5~7.5배로 높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있으며 재배 후 친환경 벽지, 건축용 보드, 바이오 플라스틱 등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식물이다.
올해 시험재배 후 활용성이 입증되면 재배면적을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