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녀회장이 4년째여서 이번에 새마을교육을 받아봐야지 싶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환경을 살리기를 소명처럼 생각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교육은 아주 유익했습니다 ~^^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낮에 졸려서 힘들었지만 ~ 밥도 맛있었습니다 , 그리고 지도교수님의 교육이 아주 좋았습니다 ~ 제가 학생이 된듯한 착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교육을 받은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새마을에 대해 생명살림에 대하여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