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설레이는 맘으로 떠났던 연수원
지도자님의 아름다운 미소로 서먹함과 부족함을 가득채워주시고 하루이틀 배우며 2박3일이 못내 아쉬웠읍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서 정신차리고 이번에 놓쳤던 부분들을
더 꼼꼼히 잘 배우고 싶읍니다~^^
교수님들 지도자님들 모두 감사 드리고
특히
이경원 지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반분임 회원님들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