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마치고~
일상을 뒤로한채 떠난 연수원
처음에는 모든것이 낯설었지만 지도교수님의
지도아래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토론하고
지난 추억도 회상해 볼 수 있었으며
송원영교수님의 아침 명상시간
감명 깊었습니다.
이제는 생명살림 운동으로~
우리 모두의 입가에
항상 미소가 가득한 국민이 되었음 바램입니다
7분임반교수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