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육을 갈때는 부녀회장으로서 의무교육이라
하여 어쩔수없이 연수원에 들어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는 내모습~~
아침체조~ 국민체조~ 얼마만에~ㅋㅋ
옛생각에 여기저기서 하하호호~~~ㅋ 즐거웠다~~~
강의를 통해서 들은 한국사~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성찰의시간~
반성도 해보고~
게임을 하며 두통을 느낄만큼 호탕하게
웃어도보고 ㅎ 웃다가~처음보는 연수생들과 따뜻하고
즐거움의 눈빛교환~ 하나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웃음으로 만든 눈주름 선물~🤣 감사합니다^^
2334기 연수생님들 ~7분임반연수생님들~
자립관101호 룸메이트언니들~주정철지도교수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2019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생장 허은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