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이시간에 연원견학할시간이네요. 그립고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명상시간이 저에게는 숨돌릴수 있는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연수 동기분들이 한명한명 떠오릅니다. 모두 환한얼굴들이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 새마을 화이팅입니다. 지도교수님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