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소리아노 소아르스 동티모르 로스팔로스군청 공무원(2018 3. 20 ~ 3. 29 시범마을초청 새마을교육, 동티모르)
저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4개 마을의 담당 공무원인 조세 소리아노 소아르스 입니다.
우선 한국에 오게 된 것은 매우 좋은 기회였기에 행복했습니다. 9박10일 동안 우리와 함께 교육에 참여한 연수생 들은 모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수님과 새마을연수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우리를 잘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유익한 것들을 배웠고, 한국에서의 새마을운동 경험들도 잘 배웠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잘 도와주셔서 감사하 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새마을운동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우리나라에 돌아가 그 목표를 꼭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도와주신 한국 정부와 새마을운동중 앙회의 뜻을 잊지 않고, 우리도 새마을운 동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9 새마을신문 인터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