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총회 열어 새마을운동 전파
위옹워라이 부아리안 라오스 쨍마을 이장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얻은 모든 지식을 마을주민 들에게 잘 이해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무엇보다 실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꼭 마을에 돌아가면 마을주민들에게 무엇보다 의식 교육을 시켜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빈곤퇴치를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잘 활용 하여 마을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기금 조성 및 운영법, 의식 교육이 저희 마을과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합 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견학을 통해 직접 경험도 해보고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개선 사업 및 소득증대 사업을 성공 적으로, 투명하게 시행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주민들 에게 그 어느 때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을 정확하게 이해를 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올바른 행동과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겠습니다. 늘 은혜를 생각하면서 이번 교육 끝나고 라오스로 돌아가 주민 총회를 열겠습니다.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와 사업을 전파되 도록 다짐합니다. 잘 사는 마을로 변화시켜 현대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라오스로 돌아가 배운 내용과 경험을 적극 활용해 마을개발을 반드시 실행하며 좋은 성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8. 3. 23 새마을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