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실시한
새마을지도자 기본과정 8차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 칠곡군 8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와 마을부녀회장 등 24명이 함께 참여하여 배우고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추진방안, 기후변화 대응과 실천과제, 민주시민의식, AI 활용 등 시대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내용을 배우며 새마을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 우수사례 발표와 4분임 2조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협동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연수 기간 중 두 차례 방문한 새마을역사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직접 관람하면서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중한 역사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지역의 변화는 우리 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더욱 계승하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수에서 받은 박정희 대통령의 작은 수첩도 뜻깊은 기념이 되었습니다. 주변 학부모님들께도 선물하며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또한 연수원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는 매 끼니마다 정말 맛있었고, 교육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더욱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날 정도로 기억에 남습니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의 역사관을 꼭 방문해 보라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며 꼭 한번 가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 화합을 위해 실천하며, 더욱 책임감 있는 새마을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2박 3일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해 주신 김광림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강사진과 연수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환대와 알찬 교육 덕분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연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