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기 2분임반 김 현숙입니다
2박 3일 연수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며 나름 열심히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고
살아졌다 자부했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러워진 시간들이었습니다
2박3일 교육시간이 저에겐 참살이를 깨닫게 해준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강사님들 특히 이 경원 지도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