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원 교수님 소감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5-3=2+2=4+4=8+8=16 이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 우리 생명 평화 경공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연수를 받으면서 첫날은 실망했지만 둘째날부터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체조를 40여년만에 오랜만에 해서 옛 생각도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서 배운 2M 만들기를 만드는 것을 배워와서 뜻 깊어 돌아와서 계속 실천 중입니다. 교수님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배웅까지 손 흔들어주셔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경원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