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간 그동안 바빠서 멀어졌던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배워가서 매우 보람찼습니다.
끝으로, 2368기 2분임 분임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이경원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