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 공경의 마을 공동체 만들기
과정2366기 교육 참가 소감문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고/ 바로실천한다
기간: 2019.7~8~7~10.
장소: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작성자:채영숙 (부산서구까치고개로123)
새마을부녀회장
작성일: 2019.7.11.
팀원: 채영숙. 신현복. 최수인.박영남.임숙자(5명)
어느 여름날 아침 일찍 시민회관앞에서 관광버스로 부산에서
43명이 5시간을거쳐 도착한곳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이였다.
거기에 도착하니 내가 군대를왔나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점심을먹고 교육이 시작되었지만 태반이 자는사람뿐이다.
하지만 강의하신분은 아량곳없이 열심히 설명을하신다.
미안한 마음이들어 옆사람을 살짝 깨우기도하고 듣고자하는
자세를 갖추어보지만 피곤함에 어쩔 도리가없었다.
또 밤에는 그냥 저녁먹고 쉬라고하면 좋을걸 교육을 시킨다.
과연 이방법이 교육의 효과가 있나싶었다.
하지만 분임을 정하여 한방에가서 교수님께서 얼마나 편하게
해주시던지 지금까지 생각한 불평이 싹사라져버렸다.
2일이되는 아침 새마을 체조를 하는데 박정희대통령님 생각이
났다. 오랜만에 새마을 체조를하니 감회가새로웠다.
그렇게 밝은 아침을 맡이하여 하루를 시작하는데 첫날보다는
재미있고 말씀도 귀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선택과목의
시간이 유용했으며 수범사례에서 불쾐함을 느꼈다.
봉사하는 지도자로서 남을 헐뜻는건 아니라고 본다.
광주 동림동 회장이란 사람을 수양을 해야할듯하다.
산행을 짧게하고나니 몸도 개운하고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였다
거기에서 교수님께서 연수원의역사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는데
박정희대통령님께서 참다운 생각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했다.
3일째되는날 지금까지 배웠던걸 되돌아보고 태양과의
중요성 우리도 앞으로 개설하여 활용을 해보고싶다고
느꼈다. E M .만드는법도 배웠다. E. M을 만들어 마을에
봉사하는일을해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오늘은 이제 헤여져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서로서로 소통하고공유하며 정보를 교환하자고
약조을 했다. 2분임의 지도교수이신 이경원교수님은
정말 휼륭하신 보석같은분이시다. 모든일들을 우리들이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설명도 잘해주셨다.
앞으로 다른분들께도 교육을 받으시라고 권유를 할것이다.
전국에서 모이다보니 배울것도 많았다. 자부심을 느낄만큼
좋았다. 그 동안 수고하신 교수님들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2366기생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