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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절약형 ‘똑똑한 아사달 농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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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01

□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원장 정성헌)은 지난 2월 21일부터 자원절약에 앞장서는 ‘똑똑한 아사달 농장’(가칭, 스마트팜)’을 가동했다.(이하 농장) 연수원 운동장에 조성된 농장은, 수경재배를 위한 온실(3백7㎡)과 육묘온실(2백24㎡) 각 1동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수직형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지하수를 개발해, 농장에서 사용되는 전기와 물을 100% 자급하는 자원절약형 체계를 갖췄다. 

  

□ 농장 운영에 필요한 소비에너지를 자연에너지로 대체해 탄소 배출을 ‘0’이 되게 하는 이른바 탄소중립 농장은 대중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국내외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이곳에서 재배된 친환경 무농약 채소는 새마을교육에 입교한 국내외 연수생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되며, 향후에는 새마을협동조합을 통한 판매로 새마을농산물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견학과 체험활동을 통해 농법을 전수하고, 농가 소득증대 모범사례로 확산할 계획이다.

 

□ 하루 최대 300ℓ의 물(성인 1인의 평균 물 사용량-300ℓ)을 순환시켜 재배하며, 온실개폐·양액배합 등 자동제어가 가능하다. 육묘온실에서는 쌈 채소, 허브 등을 파종해 싹을 틔우고, 그 후 수경재배 온실로 이동해 재배된다. 최대 엽채류 4천포기를 재배할 수 있으며 월평균 5백kg의 수확이 가능하다.

 

□ 농장 주변으로는 수직형 태양광발전소(30kW/h)를 조성했다. 양면형태양광모듈 80매로 태양광발전소 사이 공간에 유기농사가 가능하며, 생산되는 전기량은 일반형에 비해 1.1배(1일 발전시간 수직형-3.8시간, 일반-3.5시간) 더 많은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1일 최대 60톤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지하수를 개발했다. 지하수는 온실 2동에 연결돼 있는 10톤의 물 저장소로 이동되며 자동감지 장치로 급수의 양을 조절, 농장운영에 필요한 물만 사용하는 구조다.

□ 전기와 물을 절약하고, 태양광을 이용한 농장 운영은 기후와 생명의 위기를 완화하는 실천적 방법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