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3월 16일(목)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전달한 성금 361,482,977원(USD 275,000)은 전국 239개 시도 시군구 새마을(지)회와 새마을지도자, 임직원들이 지난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모금한 것으로, 곽대훈 회장님과  김종복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님, 조승희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님, 박경수 새마을문고중앙회장님께서 전달 해주셨습니다.

하루빨리 역경을 이겨내고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