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기 새마을 협동조합 과정을 수료했던 이종운입니다. 깨끗한 환경 좋은 시설 에서 열정 적인 교수님 들과 2박 3일 함께 했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들과 협동조합 과정의 전문 지식 까지 많이 배워 왔습니다.

우리 9분임반 진영권 지도교수님의 구수한 사투리와 친절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특별히 인사도 못 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또한 너무 빡빡한 교육 프로그램 때문에 각지 에서 모인 교육생 여러 분들과 담소하며 차 한 잔 차분히 마실 시간이 부족 했던 것이 조금 아쉬움 으로 남습니다.

교육 시간을 조금 줄이고 자유 시간을 좀 더 활용해 또 다른 정보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 으면 하고 생각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