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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언제나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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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언제나 즐거워”

문영자 경북 영주시 안정면부녀회 감사(제2285기 지역사회지도자 관리자과정 연수생)

“안정면부녀회 감사, 안심1리 부녀회장으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이 배우고 넓은 시야를 가지려고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는 문영자(63) 경북 영주시 안정면부녀회 감사. 그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지역사회지도자 관리자과정에 참석했다.

그녀는 “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이 있듯이 웃으면서 지도자들을 대하고, 연세 높은 어르신들은 어머님, 형님 하면서 살갑게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경청하고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 주민 및 지도 자들과 화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거주하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홀몸 어르신이 많은데, 어르신들이 자식들이 걱정할까 봐 아프다는 말을 못한다”라며 “부녀회장이 아닐 때에는 불쑥불쑥 방문하지 못했 는데, 지금은 자식보다 더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픈 곳은 없는지 자주 찾아뵙곤 한다” 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부녀회 총무와 함께 금일봉을 걷어 경로잔치도 했다는 그녀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따뜻한 마을이 되는 모습을 보면, 봉사가 전혀 힘들다고 느끼지 않고 날마다 보람 있고 즐겁다”라며 웃었다.

문 감사는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각오로 새마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남편이 건강이안 좋아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대청소에 참여할 정도다. 그녀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새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 3 .23 새마을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