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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식구가 어울려 배려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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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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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식구가 어울려 배려를 배웁니다”

박종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협의회장(제 2286기 지역사회지도자 관리자과정 2차 연수생)

“아들 4명과 며느리, 손자들까지 합쳐 열 식구가 한 집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삶을 가정 에서 실천하고, 서로 먼저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다”라는 박종무(59)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협의회장.

박 회장은 큰아들(32)과 며느리와 손자 3명, 둘째(28), 셋째(26), 넷째(25)아들까지 모두 열 식구가 한 집에 모여 살고 있다. 한 달에만 80kg 쌀 한 가마를 소비하지만, ‘우리 쌀 소비운동’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뿌듯하다. 이왕이면 우리 쌀을 먹고, 우리 땅에서 나는 야채와 채소로 된 자연식을 통해 건강한 가족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최근 청주시에서도 1백만 시민증가운동을 펼치는데, 중앙회가 펼치는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알리는 박 회장. 그는 ‘모든 활동의 기준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바로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는 기본은 사람, 바로 그 구성원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은 “요즘같이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육아를 돕는 일이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노인복지와 함께 하는 육아정책을 확대해야 한다. 한 가정에서 세 명 이상 낳아 길러야 한다. 살면서 이견도 있겠지만, 가족 안에서 함께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8. 3. 23 새마을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