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던 제가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저만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2박 3일 동안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삶의 조언도 해주신 많은 대선배님들과 400여명이라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공부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6분임반 이현주 지도교수님과 연수생가족여러분과 교육기간내에 좋은 강의 준비하시고 들려주신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맛난 식사♡이른아침 국민체조♡6분임가족과의 산책♡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며 하나된 모습♡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나를 돌아보며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어요~~😉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발전하는 새마을 가족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