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5일 2334기 9차 1분임반 연수생,음악하다 귀농한 이종한입니다.

연수원에 근무하시는 모던분들의노고에 감사를먼저드리고요.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할수없는 중앙연수원 분임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연수받는 그날 비가내리고 춥고 아침일찍부터 저녁 늦은시간까지 함께 했지만 정말자상하고 차분하신 전동구 교수님, 짤은만남이지만 명상시간에 많은생각과 자신을 둘러보게한 감미롭고 향기로운 목소리로 낭독하신 교수님 (송원영),새마을 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싶네요.

4백50명의 사람들이 함께한 2박3일동안을 평생도록 마음에 새기며 농촌의 새마을에 더욱 매진하고 발전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봉사하며,수고하신 연수원 관계분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