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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소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의 연수소감을 쓰는 공간입니다.
새마을정신 접목해 발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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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유쿠리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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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유쿠리 가드 부룬디 마캄바주 주지사(2018. 5. 23 ~ 6. 1 부룬디 초청 새마을교육과정)

한국과 부룬디, 두 국가의 역사를 보면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식민지 배를 겪었고, 전쟁과 가난을 겪었습 니다. 연수 기간에 우리는 한국의 경험에 대해 많이 배웠고, 특히 한국의 발전을 이룩한 것이 바로 새마을 정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근면히 일하지 않거나, 자손을 위하지 않거나, 서로 협력하지 않거나, 함께 일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국가도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바라는 발전을 이루 고자 더 근면히 일하고, 해외 원조에 기대지 않으며, 완전히 협력할 수 있도록 우리 일상에 새마을운동정신을 접목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연수를 통해 자포자기하는 마음을 없애려는 의식 개혁뿐 아니라 서로 돕는 협력 사업이 어떻게 한국을 변화시켰는지 보았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정부가 어떻게 손을 맞잡고 협력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수익을 향상시 켰는지도 보았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었으며, 정부 인사를 통해 새마 을운동정신이 모든 사회 계층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 6. 8 새마을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