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생명살림지도자 기본과정(4차) 6분임 소속으로 교육을 받고 온 한명순입니다.

교육을 갔다와서 금방 소감문을 써야  더 생동감도 있고 좋​았을 텐데 지금에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늦었다 생각 할 때가 제일 빠른것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다른 많은 교육을​ 여러 기관에서 받아 보았지만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첫째 친절한 교수님이 계셔서 심신을 편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교육을 이수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알찬 계획표로 시간대비 많은 것을 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세째 편안한 잠자리와 시설 식사 등등 피로를 풀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기에 덧 붙이자면 공기도 좋아 몸과 마음을 승화시키기에 좋   은   환경이었습니다.

네째 당연히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을 다시 한번더 가슴속 깊은 곳에 새기어 올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다음에 교육이 있으며 또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마음이 들게 해야 할 곳은 많은 교육기관이

              ​해야 할 일을 여기서 실천하는 의미있고  가치로움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교육을 하는 연수원이더군요

    처음으로 간 연수원과의 인연을 긍정의 마음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려 교수님들의 노력과 6분임을 맡아 지도 해주신 교수님의 노력, 6분임 연수생님들의 적극적이고 순종적이며 성숙된 연수생들이 이루어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길게 써서 읽는데 수고롭지 않았는지요?

결과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교육이 있으면 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새벽에 잠깐 시간 내어 열심히 올렸습니다. 6분임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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