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해서..종일 쉬었습니다.

특히 지도교수님의 열의를 잊지못해 다시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었습니다.

열정을 갖고 .저희에게 열변을 토하셨던 지도교수님의

모습을 집에와서도 생각하게 하는군요.

비록 짧은 2박 3일 이지만 지도교수님의 강렬한 인상은

오래갈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느껴지는  관심..새마을 박수는 영원히 잊지못할것입니다

강의시간이 길어져 밥을 늦게먹으러가 밥될때까지 기다리라는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집에와 생각하니..그또한 추억이 되는군요.

이교수님..감사드립니다.

기억에 남는 2박 3일..영원히 간직하렵니다.